베테랑이 떠나도, 노하우는 남기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트레져러입니다.
재보험은 경험이 곧 경쟁력인 산업입니다.
그런데 그 경험이 사람의 머릿속에만 있다면, 담당자가 떠나는 순간 회사의 경쟁력도 함께 떠납니다.
오늘은 재보험사의 노하우를 사람이 아닌 조직의 자산으로 남기는 방법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재보험은 '경험의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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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계약서를 봐도, 베테랑 언더라이터는 다른 것을 봅니다.
출재사가 과거에 어떤 손해를 냈는지,
작년에 조건을 왜 바꿨는지,
조항이 실제 클레임에서 어떻게 해석됐는지.
수년, 수십 년간 쌓인 경험이 판단의 차이를 만들고,
그 판단이 곧 재보험사의 수익과 리스크를 결정합니다.
그 노하우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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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부분의 재보험사에서, 노하우는 이런 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 담당자의 머릿속
- 개인 메일함 속 브로커·출재사와 주고받은 협상 기록
- 개인 폴더 속 엑셀 파일과 메모
- 구두로만 전해지는 과거 계약 히스토리
평소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회사에 있는 동안에는요.
베테랑이 떠난 뒤에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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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가 퇴직하거나 부서를 옮기면, 남는 건 인수인계 문서 몇 장입니다.
후임자는 과거 계약 조건이 왜 그렇게 정해졌는지 모른 채 갱신 협상에 들어갑니다.
이미 겪었던 손해를 다시 겪기도 하고,
출재사와 브로커 앞에서 협상력도 약해집니다.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판단의 근거가 기록되지 않는 업무 방식이 노하우를 사라지게 만듭니다.
노하우를 조직의 자산으로 만드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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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서가 흩어지지 않게 한곳에 모은다
계약서, 슬립, 출재사 제출 자료, 클레임 서류가 개인 폴더와 메일함에 흩어져 있으면 다시 찾을 수 없습니다.
모든 문서가 한곳에 정리되어야 노하우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2. 판단의 이력과 근거를 남긴다
어떤 자료를 보고, 왜 그런 조건을 결정했는지가 기록으로 남아야 합니다.
결과만 남은 계약서보다, 판단의 과정이 남은 기록이 다음 담당자에게 훨씬 큰 자산이 됩니다.
3. 누구나 쉽게 꺼내 쓸 수 있게 한다
기록이 있어도 찾기 어렵다면 쓰이지 않습니다.
"이 출재사와의 지난 3년간 조건 변경 이력은?" 같은 질문 한 줄로
과거 기록을 바로 꺼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노하우가 남는 체계, 트레져러 Core

출처: CORE Demo, TREASURER Youtube
트레져러의 Core는 업무 문서를 정리하고, 판단의 이력을 남기는 금융 특화 AX 솔루션입니다.
자료를 올리면, 정리는 Core가
계약서, 슬립, 출재사 제출 자료를 올리면 핵심 조건과 전년 대비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흩어져 있던 자료가 한곳에 쌓이기 시작합니다.
판단은 담당자가, 기록은 Core가
담당자가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판단했는지가 그대로 남고,
검토 보고서 초안까지 바로 만들어집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맥락은 그대로
후임자는 "이 출재사와의 지난 3년간 조건 변경 이력과 그 이유는?"처럼 질문 한 줄로
과거의 판단을 그대로 이어받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고객사 내부망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민감한 계약 데이터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 회사의 자산으로 쌓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떠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쌓은 판단까지 함께 떠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