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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이 떠나도, 노하우는 남기고 싶다면?

2026.11.05

베테랑이 떠나도, 노하우는 남기고 싶다면?안녕하세요, 트레져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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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험은 경험이 곧 경쟁력인 산업입니다.

그런데 그 경험이 사람의 머릿속에만 있다면, 담당자가 떠나는 순간 회사의 경쟁력도 함께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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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보험사의 노하우를 사람이 아닌 조직의 자산으로 남기는 방법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재보험은 '경험의 산업'이다

베테랑이 떠나도, 노하우는 남기고 싶다면?

출처:Pinterest

같은 계약서를 봐도, 베테랑 언더라이터는 다른 것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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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재사가 과거에 어떤 손해를 냈는지,

작년에 조건을 왜 바꿨는지,

조항이 실제 클레임에서 어떻게 해석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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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수십 년간 쌓인 경험이 판단의 차이를 만들고,

그 판단이 곧 재보험사의 수익과 리스크를 결정합니다.


그 노하우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베테랑이 떠나도, 노하우는 남기고 싶다면?출처: Pinterest

그런데 대부분의 재보험사에서, 노하우는 이런 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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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당자의 머릿속
  2. 개인 메일함 속 브로커·출재사와 주고받은 협상 기록
  3. 개인 폴더 속 엑셀 파일과 메모
  4. 구두로만 전해지는 과거 계약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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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회사에 있는 동안에는요.


베테랑이 떠난 뒤에 생기는 일

베테랑이 떠나도, 노하우는 남기고 싶다면?

출처: Pinterest

​담당자가 퇴직하거나 부서를 옮기면, 남는 건 인수인계 문서 몇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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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는 과거 계약 조건이 왜 그렇게 정해졌는지 모른 채 갱신 협상에 들어갑니다.

이미 겪었던 손해를 다시 겪기도 하고,

출재사와 브로커 앞에서 협상력도 약해집니다.

​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판단의 근거가 기록되지 않는 업무 방식이 노하우를 사라지게 만듭니다.


노하우를 조직의 자산으로 만드는 3가지

베테랑이 떠나도, 노하우는 남기고 싶다면?

출처: Pinterest

1. 문서가 흩어지지 않게 한곳에 모은다

계약서, 슬립, 출재사 제출 자료, 클레임 서류가 개인 폴더와 메일함에 흩어져 있으면 다시 찾을 수 없습니다.

모든 문서가 한곳에 정리되어야 노하우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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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판단의 이력과 근거를 남긴다

어떤 자료를 보고, 왜 그런 조건을 결정했는지가 기록으로 남아야 합니다.

결과만 남은 계약서보다, 판단의 과정이 남은 기록이 다음 담당자에게 훨씬 큰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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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누구나 쉽게 꺼내 쓸 수 있게 한다

기록이 있어도 찾기 어렵다면 쓰이지 않습니다.

"이 출재사와의 지난 3년간 조건 변경 이력은?" 같은 질문 한 줄로

과거 기록을 바로 꺼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노하우가 남는 체계, 트레져러 Core
베테랑이 떠나도, 노하우는 남기고 싶다면?베테랑이 떠나도, 노하우는 남기고 싶다면?출처: CORE Demo, TREASURER Youtube

트레져러의 Core는 업무 문서를 정리하고, 판단의 이력을 남기는 금융 특화 AX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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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올리면, 정리는 Core가

계약서, 슬립, 출재사 제출 자료를 올리면 핵심 조건과 전년 대비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흩어져 있던 자료가 한곳에 쌓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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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담당자가, 기록은 Core가

담당자가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판단했는지가 그대로 남고,

검토 보고서 초안까지 바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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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가 바뀌어도, 맥락은 그대로

후임자는 "이 출재사와의 지난 3년간 조건 변경 이력과 그 이유는?"처럼 질문 한 줄로

과거의 판단을 그대로 이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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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과정은 고객사 내부망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민감한 계약 데이터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 회사의 자산으로 쌓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떠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쌓은 판단까지 함께 떠날 필요는 없습니다.
베테랑이 떠나도, 노하우는 남기고 싶다면? | 트레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