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AI 도입, 책임이 걱정이라면
안녕하세요, 트레져러입니다.
AI가 틀리면 누가 책임을 질까요?
금융기관에서 AI 도입을 논의하면 꼭 나오는 질문입니다.
충분히 나올 만한 질문이고, 좋은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질문에는 이미 명확한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을 알고 나면, AI 도입을 망설일 이유가 오히려 줄어듭니다.
규제는 이미 AI 도입의 길을 열어두었습니다.

출처: Forbes
답은 바로 "AI는 판단을 돕고, 최종 결정은 사람이 내린다." 입니다.
국내 규제는 바로 이 구조를 전제로 AI 활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6월 18일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하며,
부제를 '책임 있는 혁신, 금융권 AX 본격 추진'으로 달았습니다.
보안용 망분리를 긴급히 완화하고, AI 학습을 막던 데이터 규제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이드라인의 '보조수단성' 원칙은 AI를 업무의 보조 수단으로 보고, 최종 결정은 임직원이 하도록 정합니다.
책임 소재가 처음부터 정리돼 있으니, 금융기관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알고 AI를 쓸 수 있습니다.
AI 기본법은 금융 등 10개 분야의 '고영향 AI'에 추가 의무를 부과합니다.
다만 최종 의사결정에 사람이 개입하면 고영향 AI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즉, AI가 분석하고 사람이 결정하는 구조라면 규제 부담은 크게 낮아집니다.
금융기관이 원래 일하는 방식 그대로 AI를 더하면 되는 셈입니다.
AI는 보조하고, 결정은 사람이 합니다.
결국 좋은 금융 AI는 "사세요", "파세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판단에 필요한 재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정리해줄 뿐입니다.
이 구조에서 사람은 권한을 잃지 않습니다. 오히려 판단에 쓸 수 있는 시간과 정보가 늘어나죠.
AI가 수집과 1차 분석을 맡으면, 동일한 인원으로도 훨씬 많은 정보를 놓치지 않고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결정의 질은 높아지고, 놓치는 리스크는 줄어듭니다.
명확한 판단 근거를 정리합니다.

출처: Pinterest
금융기관을 지켜주는 건 결과보다 과정입니다.
LP, 감사, 감독기관이 묻는 건 결국 "당시 어떤 근거로, 누가 판단했는가"이기 때문이죠.
잘 설계된 AI는 일하는 과정 자체가 기록이 되기 때문에, 이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 출처: AI가 어떤 자료를 근거로 답했는지, 원문 링크까지 자동으로 남습니다.
- 근거와 불확실성: 어떤 주장이 확인됐고 어떤 주장이 불확실한지 구분돼 있습니다.
- 판단 이력: 누가, 언제, 어떤 정보를 보고 결정했는지 시간순으로 남습니다.
LP가 "이 결정은 어떻게 내려졌나요?"라고 물을 때, 기록을 바로 꺼내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결과가 좋든 나쁘든, 설명할 수 있는 과정은 기관의 신뢰를 지켜줍니다.
AI는 책임을 흐리는 게 아니라, 책임 있는 판단을 증명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가 됩니다.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금융 AI 고르는 법

출처: Vecteezy
그렇다고 아무 AI나 도입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 조건을 갖춘 AI인지 잘 확인해 보고, 작은 업무 하나부터 시작해 단계적 도입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 AI의 모든 답변에 출처가 표시되고, 원문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는가
- 확인된 내용과 불확실한 내용을 구분해서 보여주는가
- AI가 매매나 실행을 직접 하지 않고, 사람이 최종 결정하는 구조인가
- 누가, 언제, 어떤 질문을 했고 어떤 답을 받았는지 기록이 남는가
- 그 기록을 감사나 LP 보고 때 꺼내 쓸 수 있는가
- 내부 데이터가 외부 AI 학습에 쓰이지 않는가
- 우리 회사의 AI 활용이 AI 기본법상 '고영향 AI'에 해당하는지 검토했는가
- 경영진 차원에서 AI 활용에 대한 책임자와 내부 규정을 정했는가
책임 있는 AI 도입, 트레져러 Core로 시작하세요.

출처: Core by TREASURER 홈페이지
트레져러의 AX 솔루션 Core는 이 글에서 살펴본 조건,
즉 사람이 결정하고, 근거를 보여주고, 과정을 기록하는 AI를 기준으로 설계됐습니다.
- 최종 결정은 사람이 합니다:
AI의 결과물은 담당자가 승인하기 전까지 확정되지 않습니다.
근거가 부족하거나 판단이 엇갈리면 AI가 스스로 멈추고 담당자 검토로 넘깁니다.
- 출처 없는 숫자는 없습니다:
모든 결과는 원천 데이터로 엮인 금융 온톨로지에서 나오고, 클릭 한 번으로 근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판단 과정이 그대로 남습니다:
질의, 참조 문서, 추론 경로, 담당자 승인 이력까지 기록돼, 감사 때 당시 판단을 다시 보여줄 수 있습니다.
- 데이터는 내부망 안에 머뭅니다:
로컬 LLM까지 고객사 내부망에 배포되는 온프레미스 방식이라 데이터 유출 걱정이 없습니다.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벤처투자, 한화투자증권, 더벨 등 많은 전문 금융·투자 기관들이 이미 트레져러와 함께합니다.
이제 질문은 "AI를 써도 될까?"가 아니라 "어디부터 쓸까?"입니다.
책임 있는 AI 도입, Core로 시작해보세요.